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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당 척도쌍을 보이는 대학생들은 불안보다는 우울한 사람들이다
- 흔히 대인관계, 특히 이성 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,
학습 곤란이 있으며 우유부단하고 안심시켜 주기를 원한다(King & Kelly, 197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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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알콜남용, 정신질환, 신체적 학대 등의 가족력을 갖고 있으며,
아동기부터 시작된 정신과적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
- 어딘가 이상하고 유별나며 가까워지기 힘들고,
친밀한 대인관계를 피하고, 성과 관련된 갈등이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(Greene, 1991)
- 별도의 사고장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,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
위 내용은 김중술 선생님의 저서「다면적 인성검사_MMPI의 임상적 해석」을 공부하며 작성하였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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